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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J제일제당, 식품·바이오 '쌍끌이'···1Q 영업익 48.7%↑

식음료

CJ제일제당, 식품·바이오 '쌍끌이'···1Q 영업익 48.7%↑

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(CJ대한통운 포함)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.7% 증가한 375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. 같은 기간 매출은 2% 늘어난 7조2160억원으로 집계됐다. 순이익은 1546억원으로 213.5% 증가했다. 대한통운을 제외한 매출은 4조4442억원, 영업이익이 26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.8%, 77.5% 증가했다. 식품사업부문은 매출액 2조8315억원, 영업이익 18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2.6%, 37.7% 늘었다. 식

"해외는 신라면, 국내는 먹태깡"···농심,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

식음료

"해외는 신라면, 국내는 먹태깡"···농심,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

농심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9.1% 증가한 2121억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. 매출은 3조 4106억원으로 9.0% 증가했고, 영업이익률은 6.2%를 달성했다. 농심은 세계적인 K푸드 열풍에 신라면을 중심으로 한 해외사업이 성과를 내고, 국내 신제품도 시장에 안착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. 특히 해외법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125% 상승했다. 미국법인은 제2공장 가동 효과로 현지 유통업체 매출이 확대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.4%, 131.4% 상

11번가, 지난해 영업손실 1258억원···매출은 '역대 최대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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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번가, 지난해 영업손실 1258억원···매출은 '역대 최대'

11번가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전년 대비 200억원 이상 줄였다. 11번가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258억원으로 전년(1515억원) 대비 17%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. 같은 기간 매출은 10% 늘어난 8655억원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. 11번가의 작년 4분기 매출은 2635억 원, 영업손실은 348억 원을 기록했다.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줄었으나 영업손실 규모는 24% 축소했다. 분기 기준 영업손실률은 13.2%로 2021년 2분기(10.1%)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. 11번가는 "2025년 흑자 전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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